오가피 효능 및 성분, 오가피주 먹는 법 오가피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과 중국에도 많이 자라는 나무로, 보통 2m 내외로 자라며 열매는 검은색으로 9월에 익는데 열매 또한 약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가피나무는 껍질과 뿌리를 주로 약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열매는 주로 효소나 즙을 내어 먹고 있습니다. 또한 봄에 돋아나는 오가피 순에도,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기력회복과 노화방지, 뼈와 근육강화,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오가피는 기운을 보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효능이 있으며, 백혈구를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가피는 생김새도 인삼과 비슷하면서도 효능 또한 인삼과 비슷하여 천삼이라 불리기도 하며,..
가시오가피 효능 및 성분 가시오갈피 차 먹는 법가시오가피 나무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오갈피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등에서 자생하고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나무는, 어린나무 생김새가 산삼을 닮아서, 잎 모양을 보고는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깊은 산속 그늘지고 부숙질이 풍부한 흙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효능이 뛰어나, 산삼과도 비교되고 있는데, 산삼은 풀이고, 가시오가피는 나무라는 것만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가시오가피는, 뿌리와 줄기, 껍질, 열매 등, 나무 전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제2의 인삼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가시오가피는 항산화 효능이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피로회복에도 좋으며, 혈압을 조절해주고 해독 작용을 하는..
가시오가피는 오가피보다 줄기에 잔가시가 많으며 잎의 뒷면을 보면 주름이 더 많rh 효능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두릅나무과의 낙엽 관목으로 인삼보다 좋다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신경통과 관절염, 고혈압, 신경쇠약, 당뇨와 강장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가시오갈피나무 라고도 하며 전국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주로 북부 지방쪽 함경남북도와 평안남북도, 경기도와 강원도의 일부 북부 높은 산지에서 자라고 있으며, 중국 동북3성과 극동러시아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고도 700m 이상에서 자라고 저지대에서는 잘 자라지 않아서, 강원도의 깊은 산골짜기를 제외하고는 야생에서는 관찰하기가 별로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눈에 잘 띄지도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