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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효능 및 갈산 효과, 보이차 주의점

quack 시토스 2021. 6. 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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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효능 및 갈산 효과

보이차는 녹차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차 종류 중 하나로,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중국인들이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는 차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보이차는 갈산과 카테킨 등의 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배출시켜 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열량 소모를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해 면역력 향상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보이차

차는 차나무 잎으로 우려낸 것으로 잎을 어떻게 가공했는가에 따라 녹차와 홍차, 우롱차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맛과 향, 효능까지도 가공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잎의 푸른빛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차나무 잎을 발효시켜 붉은빛을 내는 홍차가 있으며 중간 정도의 우롱차, 검붉은 빛이나 흑차라고도 불리는 보이차가 있습니다. 특히 갈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보이차는 체지방 제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보이차

보이차에 풍부한 갈산

차에는 갈산이 기본적으로 있지만, 발효를 오래 할수록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발효를 두 번 하는 보이차는 녹차의 10배나 되는 갈산을 함유하고 있어, 리파아제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리파아제는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분비되는 물질로 지방 흡수 작용이 있습니다. 갈산은 이러한 리파아제 분비를 억제하고 지방 흡수를 막아주고 배출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보이차는 원래 중국의 소수 민족이 먹던 차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으로 건너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는 효능이 밝혀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졌습니다. 특히 보이차에는 카테킨과 마늘산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지방 흡수율을 낮춰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이차

보이차에는 적당량의 카페인이 들어 있어,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주는 효과가 있어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보이차는 혈관과 심장, 근육 조직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며, 로바스타틴과 같은 산화방지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세포 변이를 막아주어 항암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보이차에는 비타민C도 풍부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고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보이차

보이차는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곰팡이 차로 불리기도 하며 오래 묵힐수록 효능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보이차는 위산을 억제하고 기름진 식사를 후에 기름기 제거와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필요한 다양한 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소화기 건강에도 좋습니다. 더불어 보이차는 위와 장에서 유익균을 증식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배변활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보이차 먹는법

보이차는 위산을 분해해주며 기름진 식사를 한 후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는데 필요한 산화방지제가 함유돼 있어 소화에도 좋습니다. 또한, 보이차는 에너지를 높여주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어, 고지방 식단이나 기름기가 많은 식사 후에 애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상당량의 카페인도 들어 있어, 하루 3잔 이내가 좋고, 분말로 먹을 때는 하루 1 티스푼 정도가 좋습니다.

 

보이차

보이차는 티백으로도 판매되고 있어 편리하게 우릴 수 있지만, 건조한 잎으로 우릴 때는, 70~90 정도의 끓인 물로 우려서 처음 물은 버리고 5회 정도까지도 우려 마실 수 있습니다. 보이차 우린 첫물을 버리는 이유는 불순물이나 먼지를 걸러내고 카페인 함량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이차 가루 형태는, 밥이나 음식에 넣어도 좋고 스무디를 만들 때 첨가해도 좋습니다. 또한, 보이차 가루를 찬물 200mL 물에 1~2g 정도를 타서 마셔도 좋습니다.

 

보이차

보이차 주의점

보이차는 카페인이 소량 함유돼 있어, 소화기가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이 많이 마시게 되면, 설사나 위경련, 두근거림, 식은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이차는 성인 기준 하루 1L 미만으로 마시는 것이 권장되며, 너무 진하게 마실 때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연하게 마시는 것이 좋고, 타닌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빈혈 증상이나 골다공증 때문에 칼슘제를 복용 중인 경우나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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