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열매인 진생 베리 성분과 효능

진생베리는 인삼의 붉은 열매를 말 하는 것으로 인삼보다도 더 좋은 효능을 놀라운 효능을 가진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일생 중에서도 가장 젊은 시기인 4년째에서 7월 중순경에 단 한 번 일주일 동안에만 열리는 희귀한 열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래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삼의 붉은 열매 진생베리의 효능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를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진생베리 성분과 효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영양이 최고조로 달하는 단 일주일 동안만 열리는 귀한 열매입니다.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 성분이 인삼 뿌리보다 15배가량 높아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피부 탄력 증진과 피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화장품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진생베리는 당뇨와 비만 예방, 노화 방지을 예방하여 장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밝혀져 있으며, 미국과 일본, 한국 등 많은 의과대학에서 수많은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진생베리에는 인삼의 핵심 영양소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인삼뿌리 보다 더욱 강력한 효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생베리는, 최근까지도 일부 종자로만 사용되고 나머지는 그냥 버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진생베리는 자연 상태로 보관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제품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지만 최근들어 국내 화장품 회사에서 진생베리 표준화 기술 연구에 성공하여 화장품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진생베리는에는 간 기능과 면역기능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진세노사이드 RE 성분 함량이 뿌리보다도 10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알코올성 간 질환을 인위적으로 일으킨 쥐에게 진생베리 추출물을 먹인 결과, ‘간 손상 수치가 39%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생베리 추출물을 쥐에게 장기 투여해 보았지만, 비장 등 다른 장기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 독성도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간 질환이 발생 때 높아지는 간세포 내 젖산 탈수효소의 혈중 농도도 20% 정도 낮아져 진생베리의 효능이 매우 좋은 것으로 확인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