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빼는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이 중요

뱃살 빼는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이 중요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다이어트도시락까지 나와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배달되는 다이어트도시락을 보듯이 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 운동보다도 다이어트 식이요법이 훨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여 칼로리를 소모하더라도 소모되는 양보다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 남게되는 칼로리가 쌓여서 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식이요법만 하고 운동을 게을리해서는 제대로된 다이어트가 어려울 것입니다. 운동을 하지않는 다이어트는, 살 처짐이나 피부 탄력 등의 문제도 있겠지만, 운동을 통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여두지 않으면 금세 원래 몸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이 찾아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운동을 많이하고 있더라도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은, 운동으로 소모시킨 칼로리의 소모량보다 더 많은 섭취량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가급적 지방,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고, 먹는 양을 기존보다 줄여야 살을 뺄 수 있습니다. 만약 식욕 억제가 너무 어렵거나 바쁜 직장생활이나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섭취량에 비해 몸에 흡수되는 양을 조절함으로써 식사량을 조절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식사량을 조절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다이어트 식품이나 다이어트에 빠른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 약, 다이어트 보조식품들이 시중에는 많이 나와 있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이용하는것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중 하나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로 뱃살을 빼겠다고 굶고 있는 사람들은 방법을 바꿔야 할것입니다. 지나친 단식으로 배고픔을 참는 것은 오히려 폭식을 유발할수 있으며, 무엇보다 아침식사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고 끼니를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침밥을 굶지 않고 잘 먹으면 그 후에 이어지는 식사에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음식에 곁들이는 머스타드나 케첩 등의 소스 대신 바질, 민트, 레몬 등을 곁들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또한 격렬한 운동이 아닐지라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 매일 가볍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뱃살 다이어트에 상당한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뱃살이 나와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복부지방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화기관에 공기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뱃살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25~30g의 섬유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비로 인해 복부팽창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섬유질이나 브로콜리, 사과, 콩류 등 가스를 너무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도 배가 부풀게 됩니다. 복부지방을 줄이고 복부팽창을 막는 식품에는, 블루베리 등 베리류가 좋습니다. 이처럼 식품들을 잘 골라서 섭취하게 되면 뱃살을 빼는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