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담 걸렸을 때 증상 및 목담푸는법과 예방법

목담 걸렸을 때 증상 및 목담 푸는 법과 예방법

담(痰)은 근육 경련과 위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근막에 있는 통증 유발점에 자극이 가해 지거나 눌리면서 압통이나 불편함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덜미나 어깨가 뻐근하고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을 흔히 목담에 들었다고 하는데, 이는 의학적으로는 근막통증증후군이라고 해서 근육이 있는 모든 신체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어깨와 목 부위에 가장 흔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목담 걸린 여성

담이 자주 발생하는 목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혈관과 신경, 근육이 집중된 길목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간의 머리 무게는 평균 약 5kg으로 머리를 앞으로 기울이면 머리에 작용하는 힘이 증가하게 되며 목은 몸통에 비해서도 많이 좁아지는 구조로, 근육의 긴장이나 뭉침, 붓기, 응어리 등이 일어나기 쉽고, 하루 이틀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머리가 무겁고 뻣뻣해지기도 하고, 심하면 팔과 어깨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목담 증상

목담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에 의해 근육이 반복적으로 긴장돼 발생하게 되며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이 짧아지거나 근육 뭉침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뭉친 근육 주위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목담은 목 뒤의 근육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거워지는 증상으로, 목담이나 근막 통증 증후군 증상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한방에는 항강증이라도 하며, 잠을 잘못 자거나 장시간 컴퓨터나 핸드폰 사용, 독서, 장거리 운전 후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목담 원인

목에 항상 힘을 준 것처럼 뻣뻣한 목담은 심한 스트레스나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거나 기가 막혀서 목 주위의 근육이 뭉쳐서 발생하는 근막통증증후군입니다. 특히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사람은 목담뿐만 아니라 눈도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압박감과 무거운 느낌을 유발하는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어, 목덜미가 뻐근하며 등과 어깨 부근이 무겁고, 저리거나 쑤시기도 합니다.

 

핸그폰 쳐다보는 학생

목담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 등 심리적인 원인과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일정한 자세로 장시간 반복하는 작업을 할 때 흔히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춥거나 습한 장소에 오래 있을 때 목, 어깨, 허리, 허벅지, 정강이 부위에 쉽게 발생하며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다른 부위까지 통증이 확대되기도 하며 심할 때는 고개를 돌리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목담 치료 및 목담 약

현대인들은 부족한 운동과 잦은 스마트폰 사용과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목, 어깨 담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목담 푸는 법이나 목담 예방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블로그에도 방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담에 걸리면, 초기에는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쉬워서 방치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도 하지만 목담이 만성화되면 완치가 더 힘들어지고 치료하는데 시간과 비용도 증가할 수 있어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담이 들거나 근육 경련은 심하지 않으면 파스를 바르거나, 담엔 싹, 젤라펜, 클라펜정 등의 근육이완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따뜻한 온찜질은 목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목담을 풀어줄 수 있어, 찜질팩이나 수건을 활용해 목 뒤에 올려 약 5~10분가량 온찜질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서 목 마사지를 하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목담 예방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피로로 인해 목과 눈도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매일 하는 간단한 운동으로도 목 근육과 인대 스트레칭에 도움이 됩니다. 틈틈이 목을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도록 하고 너무 오랫동안 긴장하거나 눌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화기를 약간만 높여서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당연하지만 목을 구부리는 대신 화면을 들어 눈을 움직여 바라보는 것은 목에 힘이 가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목담 약과 파스

담은 생활습관이나 바르지 못한 자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쉽게 재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 스마트폰을 눈높이보다 조금 아래쪽으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팔꿈치를 받치거나 오랫동안 팔베개로 오래 자면 어깨와 상지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앉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이 좋지만, 목담 증상이 오래가면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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