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견과류 호두 효능과 부작용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견과류 호두 효능과 부작용

견과류 호두 에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 하고 있어 심장병에 좋을뿐아니라, 견과류 중 항산화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 하고 있어, 심장병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방지에도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호두에 함유하고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도 풍부하여 두뇌의 능력을 높이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호두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의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는, ‘호두를 섭취함으로써 치매 예방과 불면증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호두의 효능을 연구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측은, ‘호두 28g(한 줌)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이 2.5g 들어 있다"라며, "이는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는, ‘매일 적당량의 호두를 섭취함으로써 불면증 치료와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이며, ‘호두는 100g당 650kcal으로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하루 8알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이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식품영양학과의 클레멘스 교수측은, ‘호두 28g(한 줌)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이 2.5g 들어 있어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도 말하며 노인성 치매에 좋은 효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호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매일 42.5g씩 섭취하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두의 열량은 100g당 650kcal로 다소 높은 편으로,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하루 8알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호두의 효능에는, 심장병 예방과 피부건강 유지, 지방 보충과, 호두에 함유하고있는 멜라토닌은 숙면을 유도하고 불면증을 해소하는데도 좋은 식품 입니다.

 

호두에 함유하고 있는 리놀렌산은 몸속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호두에는 많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두피 건강에도 좋습니다. 스트레스로인한 탈모에도 좋으며, 호두에 포함된 리놀산, 리놀레인산은 피부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은 작용을 합니다, 성인병에 좋은 호두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이 따릅니다. 호두는 고열량 고칼로리 시품으로 과한 섭취는 비만이나 설사등 부작용으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