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산은 현재 거주중인 주택과 건물 등

서장훈 재산은 현재 거주중인 주택과 두 채의 건물을 더 소유하고 있으며 토지와 함께 300억 원대의 자산가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 건물에서만 월세로 받는 수익이 4,000만 원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예능 프로에서 김희철은, 서장훈의 재산이 6000억 원대라고 놀리기도 했지만, 서장훈의 실제 재산이 거기 까지는 아니라는 것 입니다.


서장훈 재산


서장훈은 아버지를 통해서 2000년에, 2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이 있는데, 현재 가치가 약 220억 원에 이르기 때문에 8배 정도 상승한 것입니다. 2005년에도 58억 원에 매입한 건물도, 지금은 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장훈의 재산 형성은, 밝혀진 건물 두 개의 시세차익 만으로도 220억 정도가 되기 때문에 재테크의 달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서장훈은 재산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착한 임대업자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받고 있는 월세를 올리지도 않으면서 인근 시세보다도 매우 저렴하게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장훈 재산


서장훈은 각종 사회단체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iety)1452번째 회원이기도 하며, 현역 농구 선수시절 마지막 연봉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농구선수였던 서장훈은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땄지만, 연금은 못 받고 있습니다. 서장훈이 금메달 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까다로운 연금 기준에 따라서 제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장훈 재산


연금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수상실적 포인트가 20점이 넘어야 하는 규정이 있으며 아시안 게임의 경우에는 금메달 연금 포인트가 10, 은메달은 2, 동메달은 1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올림픽 금메달은 90, 은메달 70, 동메달 40점 이기 때문에, 서장훈은 합계, 14점으로 금메달 연금 포인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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