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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효능 및 부작용, 모과 청 만드는 법

quack 시토스 2018. 11. 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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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효능 및 부작용, 모과 청 만드는 법

모과는 참외와 비슷하다 고하나 좀 더 못생겼습니다. 모과는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가을이 제철인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입니다. 모과는 예로부터 만성화된 기침에 효과가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잘 익은 모과를 차로하여 꾸준히 마시면 기침이나 감기와 같은 기관지 질환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모과에는 칼슘과 철분 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관절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가 잘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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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는 과일이면서도 과육이 석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생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과일로 대접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과는 약성과 향기만은 어느 과일보다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과는 예로부터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의 문갑 위에 놓기도 했으며, 지금도 모과가 나오는 철이면 승용차나 거실에서 방향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과를 보고 세 번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먼저 못생긴 열매를 보고 한 번 놀라고, 그 다음에 향에 놀라며, 마지막으로 열매의 떫은 맛 때문에 놀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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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가 약해졌을 때는 모과차가 좋습니다. 봄철 공기 오염을 비롯해서 꽃가루 등으로 비염이나 천식, 감기 등이 발병하거나 심해질 수 있습니다. 목과 차는 기관지와 폐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이며, 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증상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침이나 가래를 가라앉히는 것은 물론이고 목이 붓고 아플 때도 효과가 있습니다. 평상시 목을 많이 써서 목이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쉰 소리가 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증상에 모과를 쓸 때는 한번에 5~10g을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 내어 먹으면 좋습니다.


모과는 소화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나 배가 더부룩한 증상, 자주 나오는 트림, 가슴 밑이 갑갑한 증상에도 좋습니다. 또 쥐가 나서 근육이 오그라드는 증상, 구역질이 나거나 자주 체하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노랗게 잘 익는 모과는, 차로 먹거나 과일주로 만들어 먹는데 기침과 가래를 삭이는 데는 모과를 최고로 여겨 왔습니다. 또한 감기나 천식, 토사, 곽난, 각기 등에도 민간 약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과는 과일뿐만 아니라 나무자체도 재질이 붉은 색에 치밀하며 광택이 나는 목재로 고급 가구재로 사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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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로 모과 청을 만들어 두면 쉽게 모과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과 청을 만들 때는, 모과와 설탕을 같은 비율로 준비하여, 모과는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둡니다. 모과를 손질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씨를 제거 하여 알맞은 크기로 잘라낸 모과와 설탕을 잘 버무린 다음, 깨끗하게 손질한 병에 담는데, 기호에 따라서는 꿀이나 계피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모과차는 보통 3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되어 먹을 수 있습니다. 모과 청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 모과차를 즐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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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는 신맛과 떫은맛이 많아서 생으로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얇게 썰어 설탕에 재어 모과차를 만들거나 술에 담가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끓는 물에 모과를 넣고 맛이 우러나도록 달인 다음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시기도 합니다. 특히 모과 주를 담그거나 모과 청을 만들 경우에는 반드시 모과 씨를 빼야 합니다. 모과 씨 속에는 청산가리라고도 하는 시안화수소인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두통이나 현기증, 심하면 의식불명, 호흡 곤란, 호흡정지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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