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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및 활용, 영양성분, 차전자피 주의점

quack 시토스 2021. 9. 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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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및 활용, 영양성분, 차전자피 주의점

질경이는 주로 길섶이나 들판의 달구지가 지나가는 자리에서 꿋꿋하게 자란다고 하여 질경이라고 하며 씨앗을 차전자라고 하여 한약재로 쓰는데, 민간에서는 잎과 뿌리·씨앗 등 전초를 약으로 써왔습니다. 질경이는 밟힐수록 생존력이 강해져 끈질긴 생명을 상징하는 질경이는 잎에는 비타민 C, 비타민A, 칼슘,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풍부한 약초일 뿐만 아니라 각종 미네랄과 단백질, 당분 등이 풍부한 채소이기도 합니다.

 

질경이 채소

차전자로 인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질경이는 장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진 질경이는 민간요법에서는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쓰이기도 합니다. 전국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경이는 전초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1,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타닌, 유기산, 카로틴, 호박산, 아데닌, 콜린, 식이섬유, 엽록소 등이 풍부해, 다양한 증상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됐으며 최근에는 장 청소 및 변비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위장병 환자

질경이 영양성분

질경이는 전초에 아우 큐빈, 프란 타기 닌, 우르솔산, 헨트리아콘탄, 배타 시토 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으며, 종자에는 다량의 점액 물질과 호박산 아데닌, 콜린, 팔 미트산, 스테아르산, 올레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질경이는 예로부터 다양한 증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약초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당분 등이 풍부한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봄에 나물로 즐겨 먹고 삶아서 말려 묵나물로도 활용해 왔습니다.

질경이의 잎에는 이리도이드 배당체인 카타폴과 플라보노이드, 루테올린, 우르솔산, 효소와 카로틴, 아스코르브산 등이 들어 있으며, 씨에는 아우쿠빈과 점액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점액질은 대부분 물에 잘 풀리는 다당류로, 전초에 물에 잘 풀리는 9개의 다당류가 들어 있는데 회분과 무기질로 이루어져 있어, 이뇨작용과 배변활동을 촉진해 각종 노폐물과 요산을 배출시켜 주고 피로 해소와 통풍, 신장염, 당뇨병, 위장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경이 나물

차전자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와 변비 해소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차전자피는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함유돼 있어 숙변 제거와 함께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나 고지혈증 환자에게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시력 향상과 기관지염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력검사하는 여자

질경이 채취 및 활용

질경이는 강장 작용과 소화액 분비 촉진, 장 근육과 자궁근육운동 촉진, 수렴과 거담작용, 이뇨, 피부 연화, 진통, 변통, 설사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암 예방 위장의 궤양, 고혈압, 변비, 만성위염,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이 됩니다. 질경이씨는 차로 이용하고 잎은 생즙을 내서 1회 1~2술씩 섭취하거나 10~15g을 달여서 먹기도 합니다. 또한, 타박상, 상처, 목 아픔, 입안이나 잇몸의 염증에는, 생즙을 내서 환부를 닦거나 묽게 타서 입가심하면 됩니다.

구황식물로 활용하기도 했던 질경이는 이른 봄에는 어린순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먹거나 겉절이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거리나 죽을 쑤어 먹어도 좋습니다. 질경이는 영양이 풍부한 구황식품일 뿐만 아니라 채소로도 활용도가 높아서, 튀김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쌈 채소뿐만 아니라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합니다. 또한, 질경이는 뿌리째 뽑아 건조해 묵나물로 먹고, 잘게 썰어서 차로 우려 마셔도 좋습니다.

 

질경이 묵나물

질경이는 이른 봄부터 채취해 먹을 수 있는데, 성장 시기에 따라 주요성분인 다당류의 함량이 변하기 때문에, 잎이 돋아나는 이른 봄철에는 나물로 먹고, 꽃대가 나오기 시작할 때는 다당류 함량이 높아져 약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때 채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꽃대가 성장해 꽃이 피고 열매가 여물기 시작하면 약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른 봄부터 늦어도 여름 전까지 채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경이

질경이씨 껍질 복용 및 주의점

차전자 피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5~25g으로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인의 1/2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전자 피를 복용할 때는 타서 빠르게 먹어야 하며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차전자 피는 물 없이 그대로 먹지 말아야 하며, 천식과 같은 호흡기 환자나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있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차전자 피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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