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 유산균 효능 및 프롤린 음식과 보충제 복용법

프롤린 유산균 효능 및 프롤린 음식과 보충제 복용법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글루탐산과 오르니틴 등을 사용해 합성할 수 있는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콜라겐의 필수 구성 요소로 관절과 힘줄을 구성하며 기능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프롤린은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여 주고 장 건강에도 좋아서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프롤린을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유산균과 함께 사용하면, 유산균의 생존과 도달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프롤린 효능

프롤린은 피부와 연골에서 발견되는 주요 아미노산으로 잔주름을 방지하고 근육과 연골, 결합 조직, 피부 세포 손상을 복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면역 체계와 균형을 맞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콜라겐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로 관절과 힘줄의 기능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또한 혈관의 유연성과 이완에 도움을 주며 심장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각종 심혈관 질환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프롤린 유산균 보충제 효능

프롤린은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주어 신체 구조, 대사에 관여하며, 특히 피 롤린-5-카르복실 레이트를 통한 아르기닌과 폴리아민 및 글루타메이트 합성에도 관여하며 항산화 반응과 면역 반응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질병과 상처 치유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노화 방지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및 신진대사 활성 촉진, 장 건강과 영양소 흡수를 촉진해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 향상

프롤린은 콜라겐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으로, 피부와, 뼈조직, 연골뿐만 아니라 식물에도 존재하며, 외부 침입자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는 피토케미컬로 염증을 낮추고 면역력은 높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프롤린 유산균은 장벽을 튼튼하게 세균과 독소가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는 면역 기능이 있으며,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육통 환자

근육 및 관절 건강

프롤린은 하이드록 실리 신의 전구체로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어 힘줄, 인대 및 심장 근육 형성에 필수적입니다. 결과적으로 프롤린은 더 강한 결합 조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긴장 및 염좌와 같은 더 심각한 부상을 치료하고 골관절염과 같은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콜라겐은 유연하고 매끄러운 형태의 결합 조직으로 뼈를 함께 고정하고 충격 흡수 및 마찰 감소 역할을 합니다.

 

장 누수 증후군 환자

장 건강

프롤린은 장 건강에도 필수적인 성분으로 장점막을 구성하는 성분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기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프롤린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어 장누수 증후군을 방지하고 소화흡수를 촉진하며 유산균과 함께 섭취하면 생착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프롤린 유산균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스트레스 로부터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항염증 활성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프롤린 음식

아미노산인 프롤린은 단백질과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프롤린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쇠고기와 양고기, 가금류, 계란, 간, 생선 등은 고단백 식품으로 프롤린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육류와 치즈 등의 유제품뿐만 아니라, 콩류와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죽순, 스피룰리나, 미역, 브로콜리, 시금치, 견과류, 감자, 고구마 등의 식물성 음식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프롤린 음식과 프롤린 유산균 보충제

프롤린 유산균 보충제 복용법

최근 들어 많이 먹고 있는 프롤린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생제는 유산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같이 먹게 되면 복용하는 90% 이상의 유산균이 제거될 수 있어, 항생제와는 4~5시간 시차를 두고 섭취해야 하며, 3개월 정도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프롤린의 부작용

프롤린 보충제는 유전 질환인 고프롤린 혈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간 또는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먼저 전문의와 상의 없이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프롤린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구연산 균형이 깨져서 신장과 간이 독소를 제거해야 하므로 무리가 가게 되며, 다른 아미노산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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